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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톱이 빠졌을때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신체변화에 혼란을 겪고는 하는데요.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발톱이 빠졌을때 응급적으로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운동할 때 보면 발톱에 멍이 들기도하고 넘어져서 문턱에 세게 찍힌 채로 발톱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사람마다 이유가 다르듯이 자극으로 인해 멍이 든 것은 대부분 빠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잘 대처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발톱이 빠졌을 때 제대로 대처해야 하는데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발가락 끝이 크게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걸을 때 잘 걷도록 도와주는 역할 외에도 몸의 무게를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외부 충격이 심한 경우 피부와 연결된 부분이 손상되거나 충격을 받고 바로 빠져버리곤 하는데요.



발톱이 빠지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행동중에 하나이며 이상한 모양으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대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세균 감염으로 염증 유발과 같은 통증을 호소할 수 있기 때문에 발톱 빠졌을때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톱이 빠졌을 때 대처법과 응급처치는 필수인데요. 그럼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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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소독입니다. 살에 붙어 있는 딱딱한 발톱이 빠졌을때 소독하지 않으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고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병원에 가기 전에도 소독부터 하거나 방문 후에도 발톱이 자랄 때까지 계속해서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해당 부위에 압력을 가하면 안됩니다. 발톱 빠지면 부끄러워서 붕대를 감싸거나 밴드를 붙이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 만큼만 압력이 받을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얇게 감싸야합니다. 되도록이면 신발 중에서도 운동화보다는 샌들이나 슬리퍼처럼 발톱에 압박이 없는 신발을 신는 게 좋습니다. 해당 부분에 압박이 가해진다면 발톱이 특이한 모양으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죠.


세 번째, 손으로 해당 부위를 만지시면 안됩니다. 내 발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손으로 만지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데 세균은 우리 손에 가장 많다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그래서 어디에 갔다 오면 손과 발부터 씻으라는 말이 있죠. 소독을 할 때나 약을 바를 때는 면봉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만 면봉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을 때는 부위에 닿기 전에 손을 제대로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발톱 빠졌을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세균이 침투하기 전에 소독이 가장 중요하고 병원을 방문하실 때에도 압박이 없는 슬리퍼류와 상처부위를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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